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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내에서 평가 할때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작년 일 열심히하고 프로젝트도 많이 하여 상관에게

2025. 4. 22. 오후 12:57:03

회사 내에서 평가 할때 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작년 일 열심히하고 프로젝트도 많이 하여 상관에게

안녕하세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작년 일 열심히하고 프로젝트도 많이 하여 상관에게 제법 높은 평가를 받을 계획이었으며 이 평가를 통해 월급 인상 등이 결정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헌데, 제가 미국에 나갈 계획은 있었지만 확정도 아니었고 아직은 회사를 2년에서 3년정도는 더 다닐 계획이었는데주변에서 물어보는거에 여기에 안주하지않고 미국가서 더 공부할거다라고만 말했을뿐인데회사 입장에서는 금방 그만 둘 사람이라고 거취가 불분명하여 평가를 좋게 주지말라는 가이드라인이 있다고 합니다.해서 평가를 아주 짜게 받았습니다.이게 맞는건가요? 제가 상관한테 저 미국갈거에요 라고 한거도 아니고.사람들끼리 앞으로 뭐할거냐 계속 회사에만 있을거냐 이런얘기 나왔을때 한 얘기로 이렇게 평가하는게 맞는건가요?좋은 점수 받으서 월급 올라봐야 얼마 되지도 않겠지만 받을수 있는것을 안받게 된것에 대해서는 억울합니다.해당 관련해서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이 있거나 이런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 요구할 수 있는 그런게 있을지 궁금합니다.감사합니다.

억울할 수 있습니다만, 저라면 굳이 개인의 계획을 회사에 얘기했을까 싶습니다(정말 말 그대로 굳이??).

만약 이에 대해 이의 제기하면 미국 갈 계획 때문이 아니라 또 다른 근거가 등장할 겁니다.

즉, 관계가 나빠지고 장기전이 되겠죠(정말 끝장 보려면 노동부에 일단 상담부터 받고).

저라면 그런 계획 자체를 회사 그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않았을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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